金堤 敎會의 振興 -교우가 평균 백명이라고

1922년/4월 2008. 9. 30. 03:02
 

1922년 4월 5일(제7권 제14호 / 제330호 / 4쪽)


분류: 교회통신

제목: 金堤 敎會의 振興 -교우가 평균 백명이라고

내용:  전북 김제 쌍감면 진흥리교회에는 작년에 처음 기도회가 조직되었는데 지금은 부흥회, 전도회 등을 개최하여 교세가 날로 흥왕하고 있다. 교우는 평균 백명이고 박순애씨는 믿은 지 20여 년이나 되었다.

색인: 김제군, 진흥리교회(김제군), 박순애(朴順愛), 윤식명(尹植明, 목사),  부흥회, 전도회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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