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기독신보> 교회통신 정리

1922년 6월 21일 (제7권 제45호 / 제341호 / 92쪽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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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옥산교회에 査經會後報

내용 : 경북 경주군 강서면 옥산교회에서 김성로 목사를 청빙하여 부흥회를 개최한 결과, 저녁에는 7,800명이 모여 믿기로 한 자가 144명, 병고침 받은 자가 120명, 연보가 420원이었다.

주제어: 옥산교회(경북 경주군 강서면), 경주군, 김성로(목사), 부흥회

1922년 6월 21일 (제7권 제45호 / 제341호 / 92쪽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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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남뎡교회에 倍前大振興

내용 : 황해도 수안군 남정교회는 최근에 주일집회수가 340명, 여학도가 90이며 남녀전도회가 설립되어 60여명을 모았다. 6월 6일부터는 김익두 목사를 청빙하여 부흥회를 개최할 예정이다.

주제어: 수안군, 남정교회(황해도 수안군), 김익두, 부흥회, 남녀전도회

1922년 6월 14일 (제7권 제44호 / 제340호 / 84쪽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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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행쥬교회의 査經餘大捐

내용 : 경기도 고양군 행주교회에서는 배진성 목사를 청빙하여 부흥회를 하여 교우들이 회개하고 형제 30이 돌아왔다. 교역자를 세울 기본금을 마련하기 위하여 800원 어치의 토지를 바친 이, 머리털을 베어 바친 부인 등 2502원이 모였다.

주제어: 고양군, 행주교회, 배진성(목사), 부흥회

1922년 5월 31일 (제7권 제42호 / 제338호 / 68쪽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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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경쥬읍교회 金益斗請聘

내용 : 경북 경주읍교회에서는 김익두 목사를 청빙하여 부흥회를 개최하여 은혜를 받았다. 저녁마다 청강자가 2천에 달하였고, 병고침을 받은 자 90명이었다. 소경과 절름발이와 풍증 등이 깨끗해졌다.

주제어: 경주군, 경주읍교회, 김익두(목사), 부흥회

1922년 5월 17일 (제7권 제40호 / 제336호 / 52쪽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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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달셩군교회 復興會後報

내용 : 달성군 하빈면 무등동교회는 10년 동안 미약하다가 올해 부흥회를 열고 임문길을 청빙하여 20명이 믿게 되었고 교회당을 새로 짓고 학교도 신설하였다.

주제어: 달성군, 무등동교회(달성군 하빈면), 임문길, 부흥회

1922년 5월 17일 (제7권 제40호 / 제336호 / 52쪽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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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금량교회에 復興會後報

내용 : 용인군 수여면 금량교회에서는 배진성 목사를 청하여 부흥회를 개최하였다. 매일 7~800명씩 모여 오전 특별기도회와 성경강해, 오후 전도강연을 하였는데 이적이 많이 나타나고 믿기로 한 자가 적지 않았으며 부인들이 패물을 많이 냈다.

주제어: 금량교회(용인군 수여면), 용인군, 배진성(목사), 부흥회

1922년 4월 26일(제7권 17호 / 제333호 / 28쪽)

분류: 교회통신

제목: 청주교회의 復興會美果

내용: 청주읍교회에서 김익두 목사를 청하여 부흥회를 열었는데, 천 명씩 모여 오전에는 공부, 오후에는 예수 재림에 대하여 교수, 저녁에는 특별강연을 하였다.

주제어: 청주읍교회, 청주, 김익두(목사), 부흥회

1922년 4월 5일(제7권 제14호 / 제330호 / 4쪽)

분류: 교회통신

제목: 各地査經會의後聞 -高興邑敎會

내용: 전라남도 고흥군교회에서는 김익두 목사를 청해 부흥회를 했다. 받은 연보로 교회를 건축할 예정.

주제어: 고흥군, 고흥군교회(전남), 김익두(金益斗, 목사), 부흥회

1922년 4월 5일(제7권 제14호 / 제330호 / 4쪽)

분류: 교회통신

제목: 金堤 敎會의 振興 -교우가 평균 백명이라고

내용:  전북 김제 쌍감면 진흥리교회에는 작년에 처음 기도회가 조직되었는데 지금은 부흥회, 전도회 등을 개최하여 교세가 날로 흥왕하고 있다. 교우는 평균 백명이고 박순애씨는 믿은 지 20여 년이나 되었다.

색인: 김제군, 진흥리교회(김제군), 박순애(朴順愛), 윤식명(尹植明, 목사),  부흥회, 전도회

1922년 5월 3일 (제7권 제18호 / 제334호 / 4면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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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 : 영덕교회에 恩雨方千里

필자 :

내용 : 경북 영덕군 읍교회에서 3월30일부터 4월 7일까지 김성로 목사를 청빙하여 부흥회를 개최하였다. 각 교회에서 공부에 참석한 자 200여 명씩이고 저녁 청강자가 불신자까지 5-600명, 병고침 받은 자가 80여명에 달하였고, 예배당 건축을 위한 연보가 1450원에 달하였으며 학당까지 설립되었다.

주제어 : 영덕교회(경북 영덕군), 부흥회, 김성로(목사)